예술가의 창작작업실과 시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복합예술 공간으로, 1930~40년대 지어진 건물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습니다.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연구자들이 창작과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* 이미지출처 :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,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홈페이지